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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여배우 김성령이 15일 방송되는 JTBC'아는형님'에 가수 케이윌과 미녀와 성대야수라는 콘셉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뽑낸다고 합니다. 이날 김성령은 최근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에서 선보였던 태민의 'MOVE'비롯해 선미의 '가시나' 안무까지 소화한다고 합니다.



김성령은 역대 가장 아름다운 키스코리아 1위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사회를 보았는데 2018년 미스코리아 보다 같이 서있는 김성령의 외모와 몸매가 더 뛰어나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성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1967년 2월 8일 생일 로 나이가 51살이라고 합니다. 정말 믿어지지 않은 동안 외모인듯 합니다. 키는 168cm, 몸무게 54kg,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이란 화려환 경력이 있으며 그해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이 그녀의 동생이며 나이차이는 5살이 난다고 합니다. 김성경이 남편과 이혼해서 한때 김성령 이혼설로 잘못 전달되기도 했으며 두 자녀는 한때 사이가 좋지 않아서 2년동안 연락없이 디내가 2014년 한프로그램을 통해 오해를 풀고 화해했다고 합니다.





김성령의 남편 이기수 씨는 1964년생 54살이라고 합니다. 나이차이는 3살이며 과거 힐링캠프에서 두분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주고 남편과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남편과의 첫만남은 친구와 부산여행을 갔는데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5년 뒤 다시 같은 호텔로 여행을 가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남편 이기수씨가 김성령이 부산을 올때마다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잡아주고 항상 지갑에 수표가 두둑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쿨하게 사실 남편의 재력을 보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 이기수는 연세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직업은 건축 자재 회사인 코리아마플의 임원으로 재직중이며 대형아이스링크랑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며 백종원과는 동창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재혼설또한 루머 이며 재벌설에 대해선 정확한 재력은 학인 할 수 없으나 부산 해운대 88평 최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은 사업수완이 매우 뛰어나 재테크는 물론 사업마다 승승장구 하며 부산에서 알아주는 재력가라고 합니다. 현재 이기수씨는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김성령은 아들 2명과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부산을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아내의 연예계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해주는 외조 잘하는 남편으로 소문이 자자하며 아들을 낳을때마다 1억씩 준다고 말해 실제 둘째를 낳았을땐 어느정도 받았다고 그녀가 밝히기도 했습니다.





둘 사이에는 아들 두명이 있습니다. 이준호, 이찬영군이며 가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훈남아들 얼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지만 노출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며 성형전. 후에 대해서는 가끔 시술은 하지만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