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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현대축구단 소속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주호가 러시아 월드컵이후 미모의 아내와 인형같은 딸의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을 확정, 예고편 등장만으로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공항에 등장한 박주호의 딸은  한국이름으로 '박나은' 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나이로 4살이며 스위스인 배우자 안나 사이 11개월 아들 건후군도 있는 1남 1녀 아빠 박주호, 그라운드에서  철벽수비와는 달리 아내와 딸에게 꼼짝 못하는  축구선수 박주호의 인간적인 모습을 확인 가능하시며 첫방 일자는 다가오는 19일 오후 4시50분 방송될 슈돌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박주호와 스위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주목받고 있는데 그가 2011년부터 2014년 까지 스위스 명문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그의 아내는 6개 언어가 가능한 미모의 재원이라고 합니다. 그의 아내 직업은 통역사 입니다. 2015년 5월 에 인형같은 딸 박나은을 얻었다고 합니다.

박주호는 축구선수로 지난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금메달 따서  병역문제도 해결 군면제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울산현대 소속팀이며 연봉은 비공개 계약기안은 2021년까지 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2015년 여름 이적료 350만 유료 한화 약 45억원에 해당하는 몸값을 기록하기도 했던 박주호 이기 때문에 현재도 상당한 연봉을 받을꺼라 예상합니다.



'인생은 박주호처럼'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다양한 부상에도 운이 따르는 축구선수. 그의 나이는 32세입니다. 1987년 1월 생이며 서울출신입니다. 176cm 73kg 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아내의 나이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느나 20대 중반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슈돌의 예고편 영상만으로로 역대급외보, 수리크루즈 뺨치는 미모, 외국어 신동등 온갖 역대급의 수식어가 다 붙은 박주호의 딸 나은이는 엄마의 이목수비를 닮아 서양인 같은 외모는 물론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