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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아이돌 최연소결혼소식과 육아파파였던 동호의 이혼소식으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처음엔 서류를 정리하지 않은 별거의 상태중이라고 기사가 나왔는데 아들을 대신해서 포토뮤직 신성철 대표가 동호부부의 이혼에 대해서 입장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동호아버지 신성철 대표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서 "서로 맞지 않으니까 이혼하게 됐다"' 며 " 아쉽지만 나중에 또 살다보면 재결합 등 좋은 기회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또한 두사람에엔 아엘. 아들이 있어 서로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며 양육에 있어 부모로서 책임을 다해야 하다보니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게 낮지 않겠나 해서 엄마가 키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는 아빠 동호와 전부인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듯 하고 주 양육권은 아내가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신성철 대표의 아들 동호는 2015년 1월 한살 연상의 지금 아내와 결혼하여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고 그당시 20살이라는 어린나이여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티비프로그램에 동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번 출연하신 적이 있었는데 이른 결혼에 대해 두사람이 좋다고 해서 결혼하게 해줬었다고 이야기 한적 있습니다.

당시 속도위반 사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출산 후 속도위반 사실을 밝혀 안좋은 눈초리를 받은건 사실입니다. 동호의 근황에 대해 아버지 신대표는 연예예 복귀소식은 전혀  생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DJ를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동호는 현재 일본에서 머물며 사업과 DJ활동을 병해중이라고 합니다.



동호는 이혼소식이 보도된 직후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에 직접 이혼에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기사로 많은 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다"



"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이며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걱정을 하며 본인은 이미 매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 사람이지만 아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더이상 논란이 없도록 대중에게 부탁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동호는 한 프르그램해서 " 아이를 낳은 후 포기한 것더 많이만 그만큼 얻든 행복감이 있다. 어린아빠라서 힘든 것보다 아이가 성장했을때 젊은 아빠가 될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동호는 현재 DJ로 데뷔하여 활동중이고 개인SNS 인스타그램은 Shin Justin입니다. 현재 비공개 상태입니다. 동호아내부인의 인스타그램은 333kkkiii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