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공개데이트를 한 연애의맛 에서 "오늘부터 1일" 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애의 맛은 TV조선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입니다.
23일 방송에서 이미 저번주부터 화제가 되어왔었으며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1일차를 선언했고 황미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듯 크게 웃으면 서 받아주었습니다. 단순 방송이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인지 김종민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만남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뛰어난 몸매와 얼굴로 화제가 되어 있는 황미나기상캐스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그녀는 기상캐스터 하는 사진이 화제가 될정도로 다양한 캡쳐화면이 있으며 원피스 핏이 정말 좋은 듯 합니다. 그녀는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xoxo_mingna입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직업은 TV조선 뉴스 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중이며 서구적인 외모와 늘씬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귀여운 모슴, 청순한 모습등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녀는 과거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히의 풋썰'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습니다. CBS에서 재직하다 티비조선으로 이적을 했다고 합니다. 황미나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김종민과 나이차는 14살입니다. 김종민이 올해 40살이며 마흔이 넘어가기전에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극동대학교 항공관광학과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미나의 키는 169cm이며 몸무게는 알려져있지 않지만 40키로 후반 정도로 추정됩니다. 일상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면 뛰어난 패션센스와 김종민이 말하는 이상형인 서구적인 몸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미나는 카라출신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 허송연 기상캐스터와 절친이라고 합니다. SNS를 통해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두사람의 모습이 이쁜사람은 이쁜 사람하고 논다라는 이야기를 알려주듯이 보입니다.
뛰어난 미모로 인기를 얻으며 황미나성형, 성형전이라는 단어가 당연히 꼬리표처럼 붙지만 셀카사진을 찍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조금 다를뿐 딱히 과거사진이라고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첫 데이트부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지만 워낙 이런프로그램이 많아 시청자들이 단순 쇼윈도우 커플이라는 의심도 많이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선 진정성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이 직접 '황미나랑 오늘부터 1일'이라 적은 꽃다발을 선물했을 때 황미나는 활짝 웃으며 감사해 했으며 꽃다발을 들고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사귀세요'라고 묻자 황미나는 " 여자친구 맞아"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게 김종민인 좋으면서도 어색한 심쿵표정을 지었으며 황미나는 그뒤 적극적으로 김종민에게 대했습니다. 저녁에 가진 술자리에서 김종민에게 " 미나야" 아록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김종민이 " 너만 괜찮다면 오늘부터 1일해도 되겠냐"는 질문에 흔쾌히 "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