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아나운서가 SBS 관찰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의 맞선녀로 출현, 화제의 중신에 있습니다. 연관검색어 김건모 맞선녀 인 그녀는 머슬마니아 출신 방송인 양정원 자매사이로 양한나가 언니 양정원이 동생입니다.
양한나의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3살 김건모와는 18살 차이가 납니다. 많은 나이차이로 인해 단순히 방송에서 이슈를 끌기 위해서 김건모 맞선녀로 나온 것이 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현재 스포티비 아나운서입니다
그녀의 몸매는 동생 양정원과 함께 연일 화제 입니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당당히 비키니사진과 여러사진들을 올리며 기사화되고 있으며 큰키와 함께 서구적인 외모 그리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학력까지 지성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양한나 아나운서의 과거 '탈의시구'가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시구자로 그라운드에 화려한 빨간 원피스를 등장. 갑자기 원피스를 벗으니 그 안에 SK와이번스 유니폼이 등장했습니다. 포털사이트 메인에 등장 실시간 검색어 2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이슈였다고 합니다.
양한나의 성형에 대해서도 뛰어난 미모와 함께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키는 167cm 몸무게 48kg 날씬하고 글래머한 몸매의 소유자이며 탄탄한 몸매와 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성형 전 후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성형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강남패 양한나 성형전 사진이나 양한나 스폰서등의 루머가 돌고 있기도 합니다.
그녀의 친동생 양정원씨는 1989년 생으로 나이 30살입니다.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필라테스를 통해 유연성 그리고 필라테스복을 입어도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되었으며 지금은 양한나 아나운서와 함께 얼굴, 몸매 뛰어난 현실자매의 모습을 서로의 SNS를 통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