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표예진과 현우가 이제 막 3개월차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방영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습니다. 극에서는 현우를 짝사랑 하는 역이였고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현실에선 커플이 되었다고 합니다.

표예진 나이는 26살이며 현우는 33살입니다. 나이차는 7살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서 3개월전부터 정식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우는 연상남으로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표예진을 대하고 표예진은 통통 튀면서 귀여운 미소로 현우를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두명의 청춘남녀의 열애소식을 들은 반응은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이미 월계수 양복집 신사들에서 이동건 조윤희 커플이 열애와 결혼을 거쳐 아기엄마아빠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드라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표예진은 대한항공 승무원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만 19세에 합격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입사후 1녀반만에 연기가 하고 싶어서 연기학원을 다녔고 데뷔작은 2012년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라고 합니다. 승무원은 2011년부터 2013년 2년의 기간동안 하였고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하였습니다.



프로필을 살펴보면 키는 163cm, 몸무게는 46kg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 여친짤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백석예술대학 항공서비스과를 나왔으며 현재 소속사는 팬 스타즈컴퍼니소속사 입니다. 꾸준히 주조연 배우로 드라마에서 활동중입니다.

현우와 열애설로 더 주목받고 있는 표예진의 인스타그램은 yjiinp입니다.  인스타그램속 일상을 보시면 그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