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위정이란 사람이 제각지 행동하며 전체와의 조화나 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뻔하다 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별 한자풀이는 각각 가, 스스로 자, 할 위, 정사 정이며 사람이 제각기 행동하며 전체와의 조화나 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뻔하다는 말입니다.
춘추좌씨전에서 유래되었으며 춘추시대 송나라 장수 화원이 정나라와의 전투 전날 양고기를 특별히 병사들에게 배급하면서 마차꾼들을 제외하여 다음날 전투에서 마차꾼들이 마차를 엉뚱하게 몰아 전쟁에서 직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