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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추석특집으로 방영되는 따뜻한 프로그램. 집밥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 '어머니와 고등어'에서 개그맨 유세윤과 어머니 여운자 여사의 손맛을 기록하기 위한 일상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기발한 콘텐츠로 SNS등 온라인에서 큰 사람을 받고 있는 유세윤은 어머니의 손맛을 조금 특별한 방볍으로 기록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핏줄은 속일 수 없는지 어머니 여운자 여사도 범상치 않는 끼를 발산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요리방법을 즉석 싸이퍼로 읽어 줄 것을 제안. 이에 어머니는 아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여 스웨그 넘치는 의상으로 화당하기도 하며 힙합비트에 즉석 싸이퍼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래퍼도끼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여운자 여사도 독특한 방법으로 아들 세윤의 먹방을 촬영하는 등 우열한 개그 유전자를 입증하며 환상의 모자 궁합을 자랑했으며 엄마가 촬영한 영상 속 유세윤의 모습은 그가 평소 SNS에 올린 아들의 먹방영상과 똑 닮아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머니의 이야기는 한끼줍쇼에서 나온적이 있는데 경기도 고양시 아파트'기념비'에 유세윤 이름이 있습니다. '별빛마을' 이었는데 고양시 화정지구 마을이름 공모에서 빛이 골고루 비쳐 희망이 솟는 취지로 백신중학교 2학년 2반 유세윤군의 응모안이 당선되어 마을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비석에 쓰여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엽서를 쓰고 계셨는데 아파트 이름 공모였고 상금은 없으나 명예라며 너도 한장 써라고 응모를 권했으며 어머니는 100장을 넘게 쓰셨고 유세윤은 빛을 주제로 한장을 썼는데 유세윤것이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또안 UV뮤직비다오 'MOM' 에서 어머니의 생일날 함께 집에서 직접 촬영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세윤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29살입니다. 키는 170cm, 몸무게 65kg, 혈액형 O형입니다.





그의 데뷔는 2004년 KBS19기 공채 개그맨이며 무녀독남. 외동아들이라고 합니다, 어머니 여운자여사님과 아내,부인 황경희, 아들 유민하 군이 있으며 코엔스타즈 소속입니다.

유세윤 아버니 유영호 1947년생 어머니 여운자 1953년생, 어머니 나이는 뱀띠로 반 65세. 66살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3살무렵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학창시절부터 영화감독이 꿈이 었다고 합니다.






일상속 모든것이 개그소재로 활용되어 뼈그맨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는 절친 장동민, 유상무와 함께 옹달샘이라는 팀을 이루고 있으며 코미디빅리그 나가서 저력을 발휘하였으며  뮤지와 UV라는 팀으로 가수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아들이 있는 육아파파란 것을 모를정도의 이미지인 유세윤은 2003년 12월 클럽에서 만난 아내 황경희와 2009년 결혼했습니다. 아내와의 나이차는 4살이며 부인이 더 나이가 많습니다. 벌써 결혼 10년차 이며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아내를 할매라고 부르긴 하나 사랑을 숨기진 않습니다





유세윤은 다양한 말실수, 음주운전 자수 라는 논란도 일으켰지만 그 후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앞에 성실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