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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의 주연 배우 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흉부외과는 심장을 훔친 의사들이란 부재로 '두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이 이야기 입니다.



흉부외과는 방영전 부터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력 갑 고수, 엄기준, 서지혜등 주연배우 3인방의 인생캐릭터 경신을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고수는 펠로우 생활만 4년째 하고 있는 흉부외과 의사 박태수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심장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데뷔 후 처음 맡은 의사 역할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고수는 이름이 예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할머님이 지어준 본명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벌써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라고 합니다. 나이를 잊은 배우 중에 한명인 듯 합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형이 있으며 결혼하여 아내 김혜연씨와 2남 1녀인 다둥이 아빠입니다. 고수는 2012년 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수와 부인의 나이차이는 11살이라고 합니다. 5년동안 열애 한 후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고수는 아내를 처음 보자마자 결혼을 결심했으며 사진을 봐도 미인으로 확인됩니다. 서울예고 얼짱출신이며 미술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미술학도일 뿐만 아니라 아내 아버지 장인어른이 교수님이라고 합니다. 집안도 좋다고 합니다.





고수와 아내가 처음만난 곳은 나이트클럽이라고 합니다. 클럽이라고 하면 가벼운 만남을 생각하기 쉬운데 첫눈에 반해 5년간의 열애끝애 지금은 세남매의 다둥이 부부로 이쁘게 살고 있어서 보기 좋은 듯 합니다.






결혼발표를 하였을때는 11살의 나이차와 함께 처음만난 장소와 여자친구 집안 재산 재력도 함께 있으니 속도위반설 또는 임신설도 함께 돌았는데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논란을 잠재웠습니다.

고수는 2012년 결혼하여 2013년 첫 아들을 득남하였으며 2015년도에는 이쁜 딸은 2017년에는 막내 아들을 득남하였습니다. 연예계 다둥이 아빠이며 결혼후에는 가족사진과 아내사진을 확인할 수가 없는 걸로 보아 사생활에 대해서는 비공개를 하고 싶은 듯 합니다.





고수 키는 175cm, 몸무게 65kg입니다. 그리 큰키는 아닌데 얼굴이 작고 비율이 좋아 화면상으로 크게 보이는 듯 합니다. 고수 학력은 상명대학고 예술디자인개학원 여화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데뷔는 1998년 포지션의 뮤직비디오 편지입니다.






박카스 광고에서 성실하고 건실한 청년으로 비쳐진 모습에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노이즈 홍종구에게 픽업되어서 배우로 성공의 길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수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당시 스타들이 원빈, 장동건, 조인성, 강동원, 소지섭입니다.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캐릭터에 녹아드는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고수,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믿고 보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그이기에 바른 이미지의 그가 보여주는 흉부외과 의사의 모습이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