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이 9년만에 종영하였습니다. 추석이 지난 후 27일 갑작스럽게 종영이 결정이 되어서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으며 '스타 부부쇼 자기야' 출발부터 지금의 백년손님까지 9년간 프로그램을 지켜오던 안방마님 김원희에 의해서 알려졌습니다.
김원희의 나이는 1972년 6월 9일 출생이르 올해 47세 입니다. 서울 출신이며 배우와 방송MC로써 돋보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데뷔하였으며 현재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키는 168cm, 몸무게 50kg이라고 합니다. 결혼을 했으며 자녀는 없는 상태입니다. 벌써 남편 손혁찬과 결혼 13년차라고 하며 공개 결혼식 이후 남편을 본 사람이 없어서 위장결혼이 아닌가 의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들어보면 15년 동안 알고 지내다가 2005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원희의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에겐 본인이 첫사랑이 아니라는 웃픈 스토리를 방송에서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원희 남편 손혁찬은 1971년 생으로 48살 이며 두사람의 나이차는 1살입니다. 그는 일본 사진 예술전문한교를 졸업했으며 록본기 아트 스튜디오 사진작가로 활동 하였다고 합니다. 손혁찬은 배우못지 않은 조각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5년 올린 두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 당시 남편 얼굴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도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억대연봉 사진작가에 들어갈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산과 재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13년차이지만 아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없는 이유, 자녀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 대중들이 불임 또는 남임 등 다양한 논란이 제기 되기도 하였고 위장결혼이다, 이혼이다. 라는 소문도 돌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지극히 사생활인 관심받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어쩔 수 없이 논란이 되는것이 사실이나 당사자가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선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예인이라도 개인의 사생활을 지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원희는 15년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 남편에 대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밝힌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출연한 '비디오스타'에서 남편을 위해서는 목숨도 버릴 수도 있다' 라고 말하엿습니다.
또한 김원희는 재치있는 입담과 프로그램 진행 실력으로 여자 유재석이라는 별명이 붙어있기도 하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드라마 배우 활동은 잠시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녀는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아이티 심장병아이들 돕기 봉사활동과 각종 기부 연예인 봉사단체인' 따사모'의 봉사활동도 열심히 수년째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원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9년동안 진행한 백년손님은 440회 였으며 후속으로닌 추석파일럿으로 반응이 좋았던 '빅피처패밀리' 가 10월 6일부터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