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로드버라이어티 '토크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 명품배우 한예리가 출연하였습니다. 개성있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가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한예리의 본명인 김예리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이며 변요한, 윤계상, 이하늬, 고성희, 권율 등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예리는 1984년 12월 24일 출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충척북도 제천시 출생이며 키는 162cm입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녀의 학력은 국립국악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예술사 입니다. 가족은 부모님과 1남 2녀 장녀라고 합니다. 2005년 단편영화 '사과'로 데뷔하였습니다.
한예리는 대표적인 투잡배우입니다.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무용가로 소개되고 있으며 한예종 전통예술원 무영과 재학중 영상원 무용지도를 도와주며 영화계에 발을 들인 그녀는 2008년 '기린과 아프리카'라는 작품을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2011년 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함과 동시에 '코리아'라는 작품으로 상업영화에 진출합니다. 2016년 마이 리틀 텔레비젼에 나와서 한국 무용을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예능 출연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깔끔한 진행과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습니다.
본명이 김예리인데 그녀의 어머니가 인터넷에 김예리를 검색하니까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서 '하나'밖에 없는 '한'예리가 어떻겠냐고 추천해주셔서 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마리텔 방송시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언급하면서 덕밍아웃을 했습니다. 더불어 원피스도 나온 것까지 다 봤음을 밝히며 신카이 마코토의 팬으로 2017년 감독 방한 메가토크콘서트에 게스츠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한예리는 현대 FM영화음악 DJ를 맡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굉장히 놓으며 특유의 나긋나늣하여 맑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합니다. 배우 서현진과는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같이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쌍커풀은 없지만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요즘 보여주는 숏컷이 매우 잘어울리는 배우입니다. 한예리의 몸무게는 45kg이라고 하며 몸매관리 비법은 계속 하던 무용이 매우 도움이 많이 되며 먹기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한예리는 현재 인스타그램은 없으며 페이스북과 웨이보 공식 팬카페는 확인되는 바입니다. 그녀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었으나 자신에게 언제나 항상 가장 예쁘다고 말해준 지인이 있다고 했으며 토크노마드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1년에 드라마와 영화를 총 3편이나 찍고 있는 핫한 스타 한예리. 묘하게 끌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제법 노출을 하기는 했습니다. 한예리의 성형에 대해 궁금해 하시기도 하는데 그녀는 100%자연 미인이라고 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한예리에 대해서 오늘 저도 알아보면서 팬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그녀의 영화 드라마 활동 응원하며 종종 예능에서도 꿀노잼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