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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에서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민상이 '공복자들'에서 24시간 자율 공복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그는 인생최고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하는데 방송에서 공개된 몸무게는 145.2 kg이었습니다.

유민상의 나이는 1979년 10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입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며 여자친구도 없다고 합니다. 한때 이수지와 커플로 예능을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145.2kg인 그의 키는 187.9cm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JDB엔터테인먼트이며 경복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 20기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유민상은 얼마전 떠난 맛있는 녀석들에서 러시아 현지 맛집 투어를 하던 중 주문을 받으러 온 여직원을 본 후 첫눈에 반해 러시아로 귀하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알고보니 그녀의 나이가 열 여덞살이라 마음을 접었습니다.

공복자들에서 공개된 유민상의 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십끼 형으로 불리는 충격의 취침모습 일명  '냉동인간'비주얼이 공개되어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유민상의 집 안에는 차곡차곡 쌓아놓은 식량들. 햄 참치 캔, 라면, 과자, 탄산음료등이 집안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고의 화제를 모은 유민상의 침실에는 태블릿을 편하게 보기 위해 침대에 고정장치를 사용하여 TV를 시청하는 모습이나 흡사 산소 호흡기 같은 기계를 착용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고 합니다.



산소호흡기 기계는 유민상의 수면무호흡증 떄문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밝혔고 그모습이 흡사 냉동인간처럽 보인다고 하여 별명이 또 하나 생겼습니다.

유민상의 충격적인 연애사와  귀차니즘으로 인해 소개팅도 성공하지 못한점. 또한 공복자들에서 최고의 관심사인 유민상의 24시간 자율 공복이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높이며 두번째 실패자의 이름을 올릴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